
행사 후기
개요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에서 개최한 제78주년 4·3 기념 제주도민대학 글로벌 아카데미에 다녀왔습니다. 제주RISE센터
행사는 중남미 3개국(멕시코, 페루, 과테말라)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을 중심으로 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3개국 모두 ‘스페인어’를 공식 언어로 쓰는 나라이자, 비슷한 아픔의 역사를 가진 나라들입니다.
전체 일정

노벨상 수상 작가
멕시코 작가 옥타비오 파스(Octavio Paz, 1990년 수상), 페루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Mario Vargas Llosa, 2010년 수상), 과테말라 작가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Miguel Ángel Asturias, 1967년 수상)
실시간 번역 자막 적용
인디언 수니님의 초대공연

인디언 수니님의 한국어가 한국어, 스페인어 자막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각 국의 주한 대사들
- 주한 멕시코 대사 까를로스 뻬냐피엘 소또(Carlos Peñafiel Soto)
- 주한 페루 대사 빠울 페르난도 두끌로스 빠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
- 주한 과테말라 대사 사라 앙헬리나 솔리스 까스따녜다(Sara Angelina Solís Castañeda)
과 한국외대 교수님 2분, 이 패널로 오셔서 한국어-스페인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화면을 7:3 정도로 나눠서 왼쪽에 PPT나 영상, 오른쪽에 실시간 자막이 위쪽에 한국어, 아래쪽에 스페인어가 나오도록 세팅했습니다. 어떤 언어(한국어 or 스페인어)로 말해도 그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세팅되어 있는 모든 언어로 실시간 자막이 생성됩니다.
패널로 함께해주신 한국외대 신정환, 조구호 교수님으로부터 번역 퀄리티가 훌륭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FAQ
Q. 출판사에서 여러 나라의 작가로 된 앤솔로지의 북토크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도 도입 가능한가요?
A. 당연히 가능합니다. 여러 언어가 교차하는 앤솔로지 책의 북토크는 언어가 추가될 때마다 전문 통역 인력을 무한정 늘려야 하는 물리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 실시간 번역 솔루션을 도입하면 무대 스크린에 다국어 자막을 즉시 송출할 수 있습니다. 통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누락을 방지함은 물론, 관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저자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더욱 깊이 있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집니다.출판사에서 북토크 진행 시 동시통역사를 대동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가감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며 여러 나라 작가들의 글이 한 책에 담겨있는 앤솔로지의 경우 언어가 추가될 때마다 통역사도 추가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무대 뒤 스크린에 실시간 번역 창이 있으면 관객의 시점에서 좀 더 답답하지 않고 양방향 소통이 잘 될 수 있을 것입니다.
Q. 온라인 북토크도 가능한가요?
A. 네, 오히려 온라인 환경에서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담당자가 실시간 번역 프로그램 내에서 자막 공유방을 생성하고 참석자들에게 QR코드만 전달해주시면 준비가 끝납니다. 참석자들은 QR코드를 촬영하시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자신이 설정한 언어로 온라인 북토크를 관람하실 수 있는 자막 공유방 URL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Google Meet, Zoom, Teams 같은 화상 회의 플랫폼과 함께 사용하면 전 세계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글로벌 북토크를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Q. 나중에 북콘서트나 북토크 내용을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사관이 진행하는 행사에 도입 가능한가요?
문의하기
더 많은 사례는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문의하기를 통해 연락주세요.